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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AI 시장서 알티베이스 DB 역할 더 커질 것"
\"내년 1분기까지 알티베이스 윈도 2026(Altibase Windows 2026)과 알티베이스 샤딩3(Altibase Sharding 3), 알티베이스 8.1(Altibase 8.1)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이승원 알티베이스 연구개발본부장(CTO)은 최근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에서 \"AI, 클라우드, 분산 처리 기술을 중심으로 제품 혁신에 나서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알티베이스는 하이브리드 DMBS 국내 개척자다. 하이브리드 DBMS는 인메모리 테이블(메모리에 상주시켜 빠른 처리)과 디스크 기반(on-disk) 테이블을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같이 사용하는 아키텍처를 말한다.이승원 CTO는 \"인메모리 DBMS와 온디스크 DBMS를 하나의 엔진에서 통합한 세계 최초의 상용 하이브리드 DBMS를 출시한 회사가 알티베이스\"라면서 \"초고속 성능과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가능하게 해주며,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능을 더욱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자체 수행한 벤치마크 테스트(BMT) 결과, 레거시 DB인 타사 제품 대비 최대 4~5배 빠른 성능을 기록했다”면서 “특히 대용량 트랜잭션 처리와 복잡한 쿼리 환경에서도 일관된 고성능을 유지하며, 데이터 적재 및 조회 속도 모두에서 경쟁사 대비 뚜렷한 우위를 기록했다. 이는 인메모리 기반 아키텍처와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DBMS 구조간 결합으로 달성한 성과다. 금융, 통신 등 대규모 실시간 데이터 처리가 요구되는 환경에서 상당한 성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짚었다.최근 국내 IT 업체 및 일부 DBMS 제품에서 보안 취약점이 연이어 발생, 업계 전반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알티베이스는 선제적인 보안 강화와 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해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 CTO는 “특히 내년 출시 예정인 \'알티베이스 백업 매니저\'를 통해 백업 파일 암호화 기능을 제공하고, 암호화된 패스워드 파일을 활용해 비밀번호 직접 노출을 방지하는 보안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앞서 알티베이스는 지난 7월 향후 3년간의 단계별 기술 로드맵을 발표, 시선을 모았다. 오는 2027년까지 진행하는 이 로드맵은 ▲인메모리 대용량 고성능 기술 구현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 ▲AI 에이전트 및 벡터 데이터베이스 기능 ▲분산 클러스터 기술 등 크게 4 분야로 구성됐다. 아래는 이승원 알티베이스 CTO와 인터뷰 일문일답.-알티베이스는 어떤 회사인가?\"하이브리드 DBMS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회사다. 데이터베이스(DB)의 초고속,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최신 버전은 \'ALTIBASE V7.3\'이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능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ALTIBASE V7.3\'은 글로벌 금융 및 통신 기업들의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에 잇달아 공급, 국산 DBMS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제품이기도하다.\"-주력 제품인 하이브리드 DBMS의 주요 기능이나 특장점을 말해달라\"여러 경쟁우위 요소가 있다. 첫째,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파티션(Hybrid Partition) 기능이다. 알티베이스 7.3의 하이브리드 파티션 기술은 인메모리 DB와 디스크 기반 DB 엔진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독창적인 아키텍처를 갖고 있다. 데이터 특성에 따라 단일 테이블 내에서 메모리 파티션과 디스크 파티션을 자동 또는 선택적으로 운용할 수 있어, 인메모리 DB의 초고속 처리 성능과 디스크 DB의 대용량 저장 능력을 하나의 논리 테이블(Logical Table) 단위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이 기술은 실시간 트랜잭션 처리와 안정적인 대용량 데이터 저장이라는 상반된 요구를 동시에 만족시키며, 비용 효율성과 기술적 독창성 면에서 세계적으로도 드문 혁신 사례로 평가된다.둘째, 획기적인 성능 향상이다. \'알티베이스 7.3\'은 전 버전에 비해 최대 490% 이상 향상된 성능을 구현했다. 이는 단순히 하드웨어 성능에 의존한 결과가 아니라, 트랜잭션 처리의 핵심인 커밋(Commit) 알고리즘과 로깅(Log) 처리 과정의 병목을 근본적으로 개선한 데에서 비롯된 성과다. 이러한 성능 혁신은 통신·금융 등 초고속 트랜잭션 처리가 필수적인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극대화된 처리량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셋째, 클라우드 환경 최적화와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반 확장성이다. \'알티베이스 7.3\'은 클라우드 환경에 특화된 유틸리티 AKU(Altibase Kubernetes Utilities)를 제공해 오토 스케일 아웃과 스케일인(Auto Scale-Out/Scale-In)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급격한 트래픽 변동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노드 증가 시 병렬 복제 기능을 지원해 확장 속도 또한 대폭 개선됐다.넷째, 글로벌 이중화와 DDL(Data Definition Language) 동기화 기술이다. 복제 데이터에 고속 무손실 압축 기술을 적용해 글로벌 이중화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덕분에 로스앤젤레스~뉴욕(약 4500km)과 같은 장거리 광대역 통신망(WAN) 환경에서도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어, 글로벌 기업의 분산 시스템 구축에 최적화된 역량을 제공한다.특히 Replication DDL 동기화 기술은 알티베이스만의 독자적인 기능으로, 모든 노드에서 DDL 작업의 원자성을 보장한다. 기존 DBMS에서 흔히 발생하는 마스터·슬레이브 간 구조 불일치 문제를 원천 차단, 관리자는 별도의 복잡한 조치 없이 안전하게 스키마 변경을 수행할 수 있다.다섯째, 강화된 호환성과 사용자 편의성이다. 사용자 친화적 설계에 집중했다. PostgreSQL 전용 마이그레이션 센터 툴을 제공해 기존 PostgreSQL 환경에서 알티베이스로의 이전을 손쉽게 지원하며, 범용 DB 관리 툴인 DBeaver용 플러그인도 함께 제공해 데이터베이스 구축·관리·쿼리 작성 등 다양한 작업을 직관적인 그래픽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다.”-주요 고객사가 궁금하다?\"공공과 금융, 통신,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많은 고객사가 있다. 공공 분야 대표적 고객사는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민안전처,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정거래위원회, 인사혁신처,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공항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LH, 코레일, 대한송유관공사, 서울교통공사 등이다.금융은 우리은행을 비롯해 미래에셋증권, 신한은행, 한국거래소, 카카오페이증권, 삼성화재, 한국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대신증권, 국민은행, 키움증권, 신영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동부증권, 교보증권, 하나캐피탈, 부국증권 등이 우리 제품을 쓰고 있다.통신 분야는 대형 통신 3사인 SKT, KT, LGU+가 다 우리 고객사다. 제조는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에스오일, LS전선, HP, LG전자, 동원F&B, 삼성SDS, 삼성SDI, SK실트론, CJ, SK하이닉스 등이 고객사다. 해외는 AT&T, Telus, MobiCom, HP, Digi, TELUS, NOMURA, InnoCaption 등이 고객사다.\"-V7.3의 슬로건이 \'Mission-Critical Succeed\'다. 무슨 뜻인가?\"고객인 기업의 핵심적인 중요 업무(Mission-Critical)를 알티베이스 기술로 성공적으로 완수(Succeed)하겠다는 의미다. 알티베이스의 인메모리 DBMS 기술이 금융 결제나 항공 관제처럼 결코 멈춰서는 안될 중요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빠른 처리에 크게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한 슬로건이다.이 슬로건은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내포하고 있다. 첫째, 기업의 중요한 업무가 중단 없이 성공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점, 둘째 알티베이스의 인메모리 DBMS 기술이 매우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제공해 이러한 핵심 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한다는 점, 마지막으로 급변하는 IT 환경에서 알티베이스 기술을 통해 기업고객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도록 이끌겠다는 우리의 고객 지향적 약속이다.\"-지난 7월말 3개년(2025~2027년)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어떤 내용?\"올해를 포함해 오는 2027년까지의 3년간 단계별 고도화 기술을 구현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담았다.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국내외 시장의 급변하는 요구사항과 AI 기술 발전 추세를 반영해 수립했다. 4대 핵심 기술인 인메모리 대용량 고성능 기술,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 AI 에이전트 및 벡터 데이터베이스 기능, 그리고 분산 클러스터 기술 등으로 구성됐다.먼저, 내년 1분기까지 Altibase Windows 2026, Altibase Sharding 3, 그리고 Altibase 8.1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동시에 AI, 클라우드, 분산 기술 분야 연구개발을 강화해 제품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2027년 하반기에는 실시간 분산 클러스터 기술을 본격 적용한 차세대 제품을 출시, 고객들에게 한층 더 빠른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할 예정이다.\"-최근 AI 분야에서 벡터 데이터베이스가 화두다. 알티베이스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기존 AI 서비스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할 때는 레디스(Redis) 같은 NoSQL 분산 메모리 DB를 이용해 데이터를 분산, 저장했다. 하지만 인덱싱과 벡터 연산을 지원하는 전문 벡터 데이터베이스들이 등장, 주목 받고 있다. 아직 표준이 없어 각 제품마다 개발 인터페이스가 다르고 사용법도 복잡해 개발자들이 활용하기 쉽지 않은 문제가 있다. 알티베이스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SQL 기반으로 벡터 연산과 인덱싱을 지원하는 기술을 연구 중이다.차세대 알티베이스에서는 벡터 연산을 표준 SQL 문법과 ODBC(Open Database Connectivity)와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같은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할 수 있게 하고, 또 개발자들이 별도 학습 없이도 AI와 벡터 검색 기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내년 출시 예정인 \'알티베이스 샤딩3(Altibase Sharding)\'에 대해 설명해달라\"AI, 빅데이터, IoT 시대를 맞아 데이터가 급격히 늘고 있다. 특히 센서 데이터처럼 실시간 처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기존에는 레디스(Redis) 같은 NoSQL 메모리 DB로 데이터를 분산해 실시간성을 확보했다. 하지만 이는 복잡한 연산 처리나 정합성 관리에 한계가 있다.알티베이스는 메모리 DBMS로 NoSQL보다 빠른 성능과 SQL 호환성을 제공한다. 하지만, 메모리 용량 한계 때문에 대규모 데이터를 담기 어렵다는 제약이 있었다. 여기에 고객사들이 “분산 환경에서도 알티베이스를 쓰고 싶다”는 요구를 많이 했다. 기존에도 알티베이스는 분산 샤딩 기능이 있었지만, 노드 확장시 갱신연산이 중단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번 Altibase Sharding 3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온라인 중에 노드를 확장 가능할 수 있는 분산 샤딩이 가능하다. 특히 내년 1월 출시하는 \'Altibase Sharding 3\'는 데이터가 늘더라도 자유롭게 노드를 확장할 수 있어 대규모 서비스 환경에서도 안정성과 성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기존 알티베이스 제품과 차원이 다른 \'AS3\'- AS3(Altibase Sharding3)은 기존 알티베이스 제품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가?\"기존 알티베이스(Altibase)는 주로 수직 확장을 통해 성능을 끌어올리는 구조였다. 하지만 데이터와 트래픽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수평 확장 필요성이 커졌다. 기존 알티베이스의 샤딩은 \'메타노드\'라는 스페셜 노드가 존재해 모든 커넥션이 이 메타노드로 접속해야 했고, 이로인해 부하가 집중되는 문제가 있었다.\'AS3\'은 모든 노드가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는 구조(No special node)를 채택,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 샤드 키 기반 데이터 분산과 온라인 리샤딩을 지원한다. 덕분에 단순히 노드를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성능을 거의 선형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특정 노드에 데이터가 몰리는 문제도 해소할 수 있다. 장애 발생 시에도 다른 노드들이 즉시 역할을 이어받기 때문에 SPOF(Single Point of Failure) 없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알티베이스가 \'AS3\'를 통해 샤딩 기능을 포함한 클러스터를 출시하는 이유는?\"샤딩은 급격히 늘어나는 데이터와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다. 데이터를 여러 노드에 분산하면 성능 저하와 병목을 방지할 수 있고, 필요할 때 서버를 증설해 선형적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동시에 특정 노드 장애가 전체 서비스 중단으로 이어지지 않아 비즈니스 연속성이 강화된다.비용 측면에서도 \'샤딩\'은 이점이 크다. 디스크 공유형 클러스터보다 적은 비용으로 서버를 추가할 수 있어 TCO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국내 주요 대기업들은 대용량 트랜잭션 처리와 실시간 분석을 위해 꾸준히 샤딩을 요청해왔다. 해외에서는 중동 및 동남아시아 지역 파트너들이 몽고DB(MongoDB), 레디스(Redis)와 유사한 키 기반 데이터 분산 구조를 요청했는데,\'AS3\'은 이러한 국내외 수요를 반영해 개발한 솔루션이다. IoT·빅데이터·AI 환경에서 필수적인 데이터 인프라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AS3 샤딩 방식의 구체적인 특징을 말해준다면\"AS3의 가장 큰 차별점은 모든 노드가 동등한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이다. 별도의 코디네이터 노드가 없어도 SPOF((Single Point of Failure)가 발생하지 않으며, 장애가 발생해도 자동 재접속 기능을 통해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한다.확장성 측면에서도 강력하다. 노드를 추가할 때마다 용량이 선형적으로 증가하며, 실제 테스트에서도 이를 입증했다. 데이터 분산은 샤드 키 기반으로 해시와 레인지 방식을 지원하며, 온라인 리샤딩 기능을 통해 운영 중에도 중단 없이 데이터를 재분배할 수 있다.개발자 친화적인 점도 장점이다. SQL은 물론 ODBC(Open Database Connectivity),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 등 기존 DBMS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지원하기 때문에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최소한의 변경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기업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면서도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AS3\'을 도입할 기업이 준비해야 할 건 뭔가?\"우선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성 검토가 필요하다.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계획, 운영 인프라 점검도 요청된다. 특히 샤딩 구조에서는 어떤 값을 샤드 키로 지정할지에 따라 성능이 크게 달라지므로 데이터 모델링과 분산 쿼리 최적화에 대한 이해가 필수다. 알티베이스는 이러한 부분에서 고객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사전 컨설팅부터 마이그레이션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가이드까지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도입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빠르게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클라우드 전략...차세대 Altibase8.1에서 JSON 기본 지원-알티베이스의 클라우드 대응도 궁금하다.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DBMS를 제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클라우드 핵심은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유연성\'이다. 이를 위해 알티베이스는 \'Altibase Kubernetes Utility(AKU)\'를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노드를 손쉽게 확장·축소할 수 있게 지원한다. 사용량이 늘면 노드가 확장되는데 이 때 자동으로 데이터를 복제해 준다. 그리고, 부하가 줄면 다시 노드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성을 제공한다.또, 기존 클라우드 RDBMS들이 흔히 쓰는 디스크 공유 방식은 읽기 연산은 분산되지만 갱신 연산 분산에는 한계가 있다. 우리는 이를 개선해 서비스 중단없이 온라인으로 데이터 재배치가 가능한 리샤딩(Re-sharding) 기술을 개발했고, 2026년 출시하는 AS3 버전에 탑재했다.마지막으로, 클라우드·빅데이터 환경에서는 정형과 비정형 데이터가 함께 발생하고, 스키마 변화가 잦다는 특성이 있다. 이를 반영해 차세대 Altibase8.1에서는 JSON을 기본(네이티브)으로 지원한다. JSON(Javascript Object Notation)은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주고받을 때 쓰는 경량 데이터 교환 형식이다.특히 자체 개발한 바이너리 JSON을 탑재해 저장 용량을 줄이고, 문서 내 검색 처리 성능과 문서 유효성 검사 속도를 크게 높였다. 이를 통해 다양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서 더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최근 \'카프카 커넥터(Kafka Connector)\'를 개발했다고 하던데, 알티베이스의 기술 로드맵과 이번 Kafka Connector는 어떤 연관이 있나\"현재 3개년 기술 로드맵(2025~2027)을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DBMS, AI 및 벡터 DB, 분산 클러스터, 인메모리 고성능 기술 등의 4대 축을 제시, 제품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Kafka Connector는 그중에서도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환경과의 연동성 강화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클라우드와 IoT, AI 서비스 환경에서는 실시간 데이터 스트리밍이 핵심인데, Kafka는 사실상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알티베이스가 Kafka와의 연동을 공식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은, 앞으로 클라우드·AI·빅데이터 생태계 속에서 알티베이스의 활용 폭이 더욱 넓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알티베이스 윈도 2026(AW 2026)\'에 쏠리는 시선-올해 말 출시할 \'Altibase Windows 2026(AW 2026)\'은 어떤 배경에서 기획한 건가?\"제조 장비, 의료기기, 군수·철도 시스템 같은 임베디드 환경에서는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한 장비 안에서 동시에 동작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MRI 장비나 POS 단말은 외부 서버와의 연결 없이도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처리·저장하고, 필요 시 중앙 서버와 동기화해야 한다. 이런 구조에서는 운영체제(OS)가 윈도(Windows)인 경우가 많다. 서버 자체를 윈도 환경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게 지원해 달라는 요구가 많아 개발하게 됐다.\"-윈도(Windows) 환경에서 알티베이스(Altibase)를 사용하면 어떤 장점이 있나\"하나의 장비에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함께 두면 단말 일체형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 즉, 데이터 저장·처리와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이 한 시스템 안에서 이뤄져 응답 속도가 빨라지고, 네트워크 지연이나 장애가 발생해도 로컬에서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처리·보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의료장비에서는 환자 데이터를 즉시 분석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제조 산업 현장의 기계 시스템에서는 설비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장비 상태를 즉시 제어할 수 있다.\"-지원되는 OS와 기술 특징을 소개해 달라\"\'AW 2026\'은 Windows Server 2022, Windows Server 2025, 그리고 Windows 11을 공식 지원한다. 기존 알티베이스 강점인 메모리·디스크 하이브리드 구조를 그대로 제공, 메모리 자원이 제한된 임베디드 장비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또 수백에서 수천 대 규모의 장비 간 이중화 및 데이터 복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다수의 임베디드 장비가 항상 서버와 연결돼 있지 않아도, 로컬에서 데이터를 처리한 후 서버와 연결될 때 자동으로 동기화할 수 있다.\"-\'Altibase Windows 2026\' 출시가 가지는 의미는?\"우리는 오랫동안 유닉스와 리눅스 기반 시장에서 성능과 하이브리드 DBMS의 특징을 토대로 경쟁력을 쌓아왔다. 하지만 그동안 윈도(Windows) 서버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다. 이번 릴리즈를 계기로 윈도 서버(Windows Server)를 공식 지원, 고객은 OS를 바꾸지 않고도 알티베이스를 도입해 고성능 하이브리드 DBMS의 혁신을 경험할 수 있다. 이는 더 많은 산업 현장에서 알티베이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며, 특히 미션 크리티컬한 업무를 수행하는 윈도 환경의 산업 분야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글로벌 시장 확장 추진...싱가포르 등에 법인-알티베이스의 글로벌 시장 진출도 궁금하다.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어떤 전략을 추진하고 있나\"올 1월 싱가포르에 \'ALTIBASE SEA\' 법인을 설립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와 태국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현지 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개념검증(PoC)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태국에서는 공공기관에서 첫 사업수주를 완료했다. 또 ERP, 지불결제시스템 및 학교 관리 시스템 등 핵심 솔루션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도 적극 모색, 현지 시장에서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해외 기업들과는 어떤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나\"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 본부를 둔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과 \'인메모리(In-Memory)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 개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IBM의 메인프레임 기반 시스템인 LinuxONE 환경에서도 ALTIBASE 7.3을 구동할 수 있도록 포팅을 완료했다. 해외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 SI(system integration), 컨설팅 업체들과의 협력 체계를 확장함과 동시에 알티베이스는 IBM의 공식 ISV로 인정받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폴, 홍콩에서 열린 IBM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글로벌 고객사 및 성공사례를 말해달라\"알티베이스는 IBM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키며 안정성과 신뢰성 면에서 공식 인정받았고, 이는 이미 확보한 700여 고객사와 8000여 레퍼런스를 대폭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별화 전략은?\"국내 공공 및 기업 시장에서의 강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과 AI 시대 기술 혁신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AI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시대에 알티베이스는 초고속, 확장성, 안정성이 보장된 데이터 인프라로 기업들의 AI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완전 관리형 클라우드, NoSQL, AI 기술을 포함한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며 데이터베이스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예정이다.\"■ 최신 동향 및 시장 내 위치-국내 DBMS 시장에서 알티베이스의 현재 위치와 강점은?\"알티베이스는 국내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의 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대형 시중은행의 AI 보이스피싱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에 우리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 금융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있는데, 이는 AI 실제 응용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된 대표적 성과다. 또 서울교통공사, 공정거래위원회, 대구정부통합전산센터 등 주요 공공기관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국산 DBMS의 기술 우수성을 입증해왔다.\"-AI 시대다. 어떤 기술 비전을 가지고 있나\"AI시대를 맞아 데이터 인프라 혁신을 겨냥한 기술 비전을 공개할 계획이다. 오랜 DBMS 개발 경험과 데이터 솔루션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AI와 반도체 기술 발전에 따른 데이터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한 데이터 중심 AI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향후 AI 시대를 대비해 벡터 데이터 타입 및 실시간 분산 클러스터를 지원하고 빠른 검색 성능을 목표로 연구 중이다. 또 외부 데이터 연동과 다양한 고객 요구를 수용하는 고성능 멀티모델 통합 DBMS로 고도화할 계획을 갖고 있다.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벡터 데이터베이스 연동을 위한 전용 커넥터도 제공하고, 데이터베이스 AI 에이전트를 통한 프라이빗·퍼블릭 모델 연동 기술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향후 주요 기술 트렌드 중 알티베이스가 주목하는 것은?\"앞으로 에이전트형 AI, 생성형 AI 기업 확산, 추론 AI 모델 활용 확대 등 AI를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기술들이 IT 업계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알티베이스는 이러한 AI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AI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데이터베이스 환경을 제공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특히 생성형 AI 시대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 발맞춘 전략적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는 2027년 \'실시간 분산 클러스터 고도화\'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어떤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 하나?\"2027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 실시간 분산 클러스터 고도화\' 버전은 인메모리 대용량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기존 NoSQL과 document DB에서 지원이 불가능한 트랜잭션을 지원, \'복잡한 SQL문\'까지 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차별화 포인트다. 알티베이스는 이를 통해 현재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레디스(Redis)와 몽고DB(MongoDB)에 정면 도전하겠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알티베이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제공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계획은?\"초고성능 인메모리 컴퓨팅 기반 하이브리드 DBMS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제공자로 자리매김하겠다. 급변하는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청사진을 제시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이겠다.\"-급변하는 데이터베이스 시장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최신 버전인 \'ALTIBASE V7.3\'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능을 더욱 강화했으며, 향후 AI 시대를 대비해 벡터 데이터 타입 및 실시간 분산 클러스터를 지원하고 빠른 검색 성능을 목표로 연구 중이다. 또 외부 데이터 연동과 다양한 고객 요구를 수용하는 고성능 멀티모델 통합 DBMS로 고도화 및 발전시킬 계획이다.\"방은주 기자 ejbang@zdnet.co.kr
Date. 2025.10.17 -
알티베이스, BNH와 베트남 DB 시장 진출 ‘맞손’
[아이티데일리] 알티베이스는 베트남 현지 DBMS 전문기업 BNH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BNH는 고급 DB 기술과 보안 분야 전문성을 갖춘 베트남 대표 IT 서비스 기업이다. 주요 사업 영역으로는 DB 관련 컨설팅 및 기술 지원, 고가용성(HA) 및 DB 이전 서비스, DB 보안 평가·인증·시스템 구축 및 보안 정책 수립 등이 있다. 또한 SHB은행, NCB은행, MBBank, VPBank 등 베트남 주요 금융기관들과 오라클 기술 지원 및 DB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BNH의 금융, 통신, 공공 부문 고객을 대상으로 알티베이스의 인메모리 하이브리드 DBMS 솔루션을 공동 제안하고 적용할 예정이다. 알티베이스는 세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DBMS를 상용화한 기업으로, 인메모리 기능의 고성능과 디스크 기반의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BNH의 고가용성 아키텍처 구축 역량과 알티베이스의 DB 샤딩 및 복제 기술을 결합해 대규모 트랜잭션 처리가 가능한 고성능 DBMS 시스템을 현지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양사는 베트남에 있는 오라클, SQL 서버 기반 고객사를 대상으로 알티베이스 DB 전환 및 성능 개선 컨설팅을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나은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측면에서도 고객 맞춤형 데이터 보안 체계를 제공해 베트남 현지 규제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서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동남아 전체 지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 직후 베트남 주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PoC(Proof of Concept)를 신속히 추진해 알티베이스의 성능과 안정성을 직접 검증할 예정이다.알티베이스 남서우 해외영업 및 마케팅 본부장은 “베트남은 인구 약 1억 1천만 명의 거대 시장으로, 도시화와 디지털 인프라 확장이 빠르게 진행되며 핀테크 및 실시간 트랜잭션 처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특히 금융·통신·공공 산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BNH와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기존 오라클 및 SQL 서버 기반 시스템이 가진 성능·비용 한계를 해소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BNH 측 관계자는 “알티베이스는 이미 글로벌 금융·통신사에서 검증된 하이브리드 DBMS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현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베트남 시장에서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는 금융, 통신,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PoC를 신속히 추진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성공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베트남을 넘어 동남아 전체 시장으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재현 기자 pajh0615z@itdaily.kr
Date. 2025.10.01 -
알티베이스, 사용자 편의성 강화한 통합 매뉴얼 페이지 출시
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전문기업 알티베이스(대표 박혜례나)가 신규 통합매뉴얼 페이지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에 여러 곳에 분산돼 있던 알티베이스 관련 문서들을 하나의 페이지로 통합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새로운 매뉴얼 페이지는 알티베이스 7.3버전 기준으로 제작됐으며, 회사가 마련한 별도웹 매뉴얼 페이지를 통해 정식 서비스되고 있다. 기존에는 사용자들이 필요한 문서를 찾기 위해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녀야 했지만, 이제는 한 곳에서 모든 매뉴얼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눈에 띄는 개선점은 검색 기능의 강화다. 새로운 매뉴얼 페이지에서는 검색 시 하단에 관련 검색 결과 리스트가 노출되어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존의 깃허브(GitHub) 기반 문서 시스템에서는 제공하기 어려웠던 기능이다.또한 매뉴얼 수정 시에도 약 10분 이내에 빌드가 완료되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가 반영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항상 최신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알티베이스 대고객 기술지원 관계자는 “홈페이지와 매뉴얼이 분리돼 있던 과거에는 사용자들이 종종 불편을 호소했었는데, 이번 통합을 통해 한 곳에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회사는 알티베이스 메인 홈페이지의 매뉴얼 탭을 클릭하면 새로운 통합 매뉴얼 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알티베이스는 1999년 설립된 국내 대표적인 DBMS 전문기업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의 연구 과제를 기반으로 한 100% 국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매뉴얼 페이지 통합은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
Date. 2025.09.18 -
알티베이스, 3개년 기술 로드맵 발표…2027년 차세대 클러스터 출시
알티베이스가 향후 3년 사이 구현할 단계별 기술 로드맵을 발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국내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선두업체 알티베이스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의 단계별 기술 로드맵을 발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알티베이스는 국내외 시장의 급변하는 요구사항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추세를 반영해 4대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기술 로드맵을 수립했다.이번 로드맵은 △인메모리 대용량 고성능 기술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 △AI 에이전트 및 벡터 데이터베이스 기능 △분산 클러스터 기술로 구성된다.알티베이스는 우선 올해 하반기 윈도OS 지원을 재개한다. 알티베이스 7.1 버전부터 중단됐던 윈도 환경 지원을 복원해 사용자 접근성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국내 인메모리 DBMS 분야 최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인메모리 대용량 고성능 데이터 처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2026년 상반기에는 인메모리 대용량 고성능 데이터 처리가 강화된 버전을 출시한다. 이 버전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를 위해 멀티 데이터모델 기능으로 제이슨(JSON) 데이터타입이 추가되고, 실시간 데이터 스트리밍 플랫폼인 아파치 카프카(Apache Kafka)와의 연동을 위한 전용 커넥터도 함께 출시돼 데이터 통합 환경을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특히 멀티 데이터모델 지원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양한 데이터 모델에 대한 수요를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로 통합 처리할 수 있는 기능적 요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복잡한 데이터 아키텍처를 단순화하면서도 높은 성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2026년 상반기에는 분산 클러스터 제품이 별도로 출시된다. 데이터를 여러 노드에 분산 처리함으로써 대용량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처리하는 동시에, 특정 노드 장애 시에도 서비스 중단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고가용성 환경을 제공한다.주목할 만한 점은 2027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분산 클러스터 고도화 버전이다. 이 제품은 인메모리 대용량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특히 기존 NoSQL과 도큐먼트 DB에서는 지원이 불가능한 복잡한 SQL문까지 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핵심 차별화 포인트다.알티베이스는 이를 통해 현재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레디스(Redis)와 몽고DB(MongoDB)에 정면 도전한다는 전략이다. 성능과 안정성 모든 면에서 기존 글로벌 제품을 뛰어넘는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알티베이스는 AI 시대에 맞춰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벡터 데이터베이스 연동을 위한 전용 커넥터를 제공할 예정이며, 데이터베이스 AI 에이전트를 통한 프라이빗·퍼블릭 모델 연동 기술도 함께 제공한다. 이는 생성형 AI 대규모 언어모델(LLM) 시대에 발맞춘 전략적 기술로, AI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데이터베이스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다.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알티베이스는 인도네시아와 태국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현지 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개념검증(PoC)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전사자원관리(ERP) 및 학교 관리시스템 등 핵심 솔루션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도 적극 모색하고 있어 현지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사업 확장이 기대된다.알티베이스 관계자는 “이번 로드맵은 급변하는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청사진”이라며 “국내 최강의 인메모리 DBMS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
Date. 2025.07.22 -
알티베이스, 인도네시아 아루 라하르자와 MOU
남서우 본부장...인구 2억7천만 세계 4위 대국...공공, 금융 시장 공략 강화남서우 알티베이스 본부장(왼쪽)이 아루 라하르자 트리 하르얀토(Tri Haryanto) 디렉터와 MOU를 맺고 있다.국내 대표 데이터베이스(DB) 전문기업 알티베이스는 인도네시아 유수 ICT 기업 Aru Raharja 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 인도네시아 공공 및 금융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협력에 본격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달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인도네시아 디지털 인프라 시장 속에서, 기존 레거시 DBMS를 대체하고 더 나은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제공하는 대안으로, 알티베이스(ALTIBASE)를 확산시키기 위한 전략적 제휴 차원에서 이뤄졌다.인도네시아는 약 2억 7천만 명 인구를 가진, 세계 4위 인구 대국이다. 또 정부의 전자정부(e-Government) 프로젝트와 민간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규모 트랜잭션 처리와 병목 없는 데이터 운영이 가능한 고성능 DBMS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알티베이스와 협약을 맺은 Aru Raharja는 공공기관, 금융권, 에너지, 스마트시티 등의 분야에서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는 인도네시아의 대표 ICT 솔루션 기업이다. 현지 시장 이해도와 기술 실행력을 바탕으로 알티베이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정부기관 및 주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공동 제안 및 프로젝트 수행에 나설 예정이다.알티베이스는 인메모리 DBMS와 온디스크 DBMS를 하나의 엔진에서 통합한 세계 최초의 상용 하이브리드 DBMS 기술이 기반인 IT 기업이다. 인메모리 기반으로 병목 현상을 최소화하고 초고속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동시에, 온디스크 저장을 통해 대용량 데이터의 안정적 관리 및 처리가 가능한 구조가 특징이다.이러한 하이브리드 구조는 특히 사용자 수가 많고 트래픽이 집중되는 인도네시아와 같은 환경에 최적화돼 있으며, 기존 레거시 DBMS에서 흔히 발생하는 성능 저하와 확장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해준다. 또 알티베이스는 기존 시스템과의 높은 호환성을 제공하며, SQL 및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기능이 탑재돼 있어 레거시 DB에서의 마이그레이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알티베이스 남서우 본부장은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의 핵심 국가이자, 공공과 금융 분야에서 데이터 인프라 혁신이 활발히 진행 중인 전략 시장”이라며 “Aru Raharja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레거시 시스템을 대체할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알티베이스는 이번 인도네시아 협약을 계기로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파트너십을 확장할 계획이다.방은주 기자 ejbang@zdnet.co.kr
Date. 2025.07.10 -
알티베이스, 엑스로그와 MOU 체결…글로벌 동반진출 및 데이터 기술협력 강화
한-아세안 파트너십 통해 로그 기반 실시간 복제·초고속 DB 기술 융합 추진국가대표 한국 솔루션 기업 알티베이스(대표 박혜례나)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최한 \'한-아세안 ICT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로그 기반 실시간 데이터 복제 및 이관 전문 기업 엑스로그(대표 장석주)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왼쪽부터) 엑스로그 이진성 본부장, 알티베이스 싱가포르 김성중 지사장, 알티베이스 남서우 본부장이 한-아세안 비즈니스 파트너십 MOU 체결 후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알티베이스)이번 협약은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동 진출과 더불어, 양사의 기술을 융합한 통합 솔루션 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알티베이스는 대한민국 최초의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개발사로, 국산 데이터베이스 기술의 상징적 존재로 자리매김해왔다. 금융, 통신, 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검증된 초고속 하이브리드 DBMS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데이터 솔루션 기업으로서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엑스로그와 함께 국내 우수 기술의 집약체를 만들어, 글로벌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양사는 향후 알티베이스의 고성능 DB 엔진과 X-LOG의 실시간 데이터 복제 기술을 연계해, 대규모 시스템의 운영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X-LOG의 로그 기반의 실시간 데이터 복제 기능과 알티베이스의 실시간 처리 역량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인프라 운영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남서우 알티베이스 본부장은 “이번 MOU는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국가대표 솔루션 기업 간의 기술 융합과 글로벌 확장을 동시에 담은 상징적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국산 기술의 위상을 높이고, 신뢰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진성 엑스로그 본부장은 “동남아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두고 알티베이스와 함께 기술적으로 결합된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면서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가치와 현지 요구에 맞는 결과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은 단기적인 영업 협력을 넘어 양사 간 장기적인 기술 개발, 그리고 국내 및 글로벌 프로젝트 공동 수주 등 다양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Date. 2025.06.19 -
알티베이스, 메인프레임 환경 최적화한 초고성능DBMS 기술력 인정받아
IBM ISV파트너십으로 글로벌 도약 날개 달아알티베이스가 IBM 공식 ISV가 돼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IBM 파트너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사진 왼쪽부터)프란시스 고 IBM 부사장, 노엘 초우 월드라인 CEO, 베리 해루 수산토 PT스카이웍스 CEO, 데이비드 김 알티베이스 동남아시아 지사장.국내 대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기업 알티베이스(대표 박혜례나)가 IBM과 공식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 파트너십을 맺는 한편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IBM 아세안 리눅스원 론칭\' 행사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이를 계기로 알티베이스는 IBM 리눅스원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알티베이스는 IBM 파트너플러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IBM 리눅스원 플랫폼에 대한 기술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IBM 공식 파트너디렉토리에 이름을 올렸다. 금융, 공공, 통신 등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글로벌 산업분야에서 IBM 리눅스원과 알티베이스 조합이 강력한 차세대 데이터인프라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 김성중 알티베이스 동남아시아 지사장은 발표자로 나서 IBM 기술협업 사례를 소개하고, 메인프레임 기반 환경에서 구현 가능한 초고속 트랜잭션 처리·실시간 분석·하이브리드 아키텍처의 기술적 장점을 공유했다. 해당 발표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양사의 실질적 기술 시너지를 입증하는 좋은 사례로 평가됐다.IBM의 파트너 인증은 단순한 기술 검증을 넘어 비즈니스 관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알티베이스가 IBM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키면서 안정성 및 신뢰성면에서 공식 인정됐고, 이는 이미 확보한 700여 고객사와 8000여 레퍼런스를 대폭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디딤돌이 됐다는 평가다.또한 IBM의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MyDM), ISV 쇼케이스, 기술 블로그, 공동 웨비나 및 마케팅 캠페인 등 다양한 채널로 협업기회를 넓힐 수 있어 IBM 생태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IBM 리눅스원 플랫폼은 단순한 성능 향상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기술 요건을 충족하는 고도화된 인프라다. 특히 칩 수준에서 구현된 보안기술과 기밀 컴퓨팅(Confidential Computing) 기능을 활용해 데이터 생성부터 저장, 처리까지 모든 구간에서 철저한 보안성을 제공한다. 특히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금융 및 공공분야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보인다.또한, 급증하는 데이터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확장성과 내장형 인공지능(AI) 가속기 및 컨테이너 기반의 현대적 아키텍처 등으로 다양한 AI·클라우드 워크로드에도 최적화돼 있다. 이와 더불어 동급 시스템 대비 최대 75%까지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어, ESG 경영을 중시하는 기업들에게도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알티베이스는 IBM 리눅스원 플랫폼에 자사 고유의 고성능 기술력을 더해 성능 및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인메모리 처리와 디스크 기반 저장기술을 통합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로 초저지연성과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ACID(Atomicity, Consistency, Isolation, Durability) 트랜잭션과 멀티버전 동시성 제어(MVCC) 등으로 엔터프라이즈급 안정성을 확보한다. 리소스 관리를 최적화해 운영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남서우 알티베이스 해외영업 및 마케팅 본부장은 IBM 파트너십을 계기로 “IBM의 고신뢰 인프라와 알티베이스의 초고속 DBMS 기술이 결합되면서 글로벌 고객에게 차세대 성능의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김성중 알티베이스 동남아시아 지사장은 “이번 IBM 행사 참석과 발표는 단순한 기술 검증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입지를 확대하는 전환점이 됐다”며 “이를 발판으로 완벽한 IBM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데이터베이스(DB)기술 저력을 세계 무대에서 증명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
Date. 2025.06.14 -
알티베이스, 싱가포르 IT기업 '아이제노'와 맞손…솔루션 공동개발 등 동남아 시장확대 공조
국산 하이브리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전문기업 알티베이스(대표 박혜례나)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테크X 싱가포르\' 행사현장에서 싱가포르 IT솔루션기업 아이제노(iZeno)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알티베이스가 \'아시아테크X 싱가포르\' 행사현장에서 싱가포르 대표 IT솔루션기업 아이제노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사진 왼쪽부터 박윤규 NIPA 원장, 남서우 알티베이스 해외영업·마케팅본부장, 제이슨 린 아이제노 CEO, 김 데이비드 알티베이스 이사.이번 협약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2025년 ICT 비즈니스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성사된 것으로, 한국과 동남아 간 기술협력의 대표적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아이제노는 2003년 설립 이후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전역에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데이터 분석, IT서비스관리(ITSM),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을 제공해온 디지털혁신 전문기업이다.아틀라시안(Atlassian), 아마존웹서비스(AWS) 레드햇(Red Hat), 구글클라우드, IBM 등 글로벌 IT 기업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500건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오며 동남아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알티베이스와 아이제노는 △알티베이스의 하이브리드 DBMS를 동남아 시장에 공동으로 공급 △클라우드 및 DevOps 환경에 최적화한 고성능 DB솔루션 공동개발 △공공 및 금융기관 등 주요산업 대상 공동사업 수주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알티베이스는 세계 최초로 인메모리 DB와 디스크 기반 DB를 하나의 엔진으로 통합한 \'하이브리드 DBMS\'를 상용화했고, 700여개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IBM 리눅스원 플랫폼에 대한 기술 검증을 완료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아이제노와의 협약은 이런 추세와 맞물려 동남아 시장에 진출 거점을 추가하고, 안정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남서우 알티베이스 해외사업본부장은 “아이제노는 동남아 시장에서 강력한 레퍼런스를 토대로 전문성을 입증한 파트너”라며 “알티베이스 기술력이 결합된 맞춤형 솔루션 공동개발 및 영업으로 글로벌 고객사에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알티베이스와 아이제노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기술세미나, 공동 영업활동, 파일럿 프로젝트 공동수행 등을 추진하며 협력 강도를 높여갈 계획이다.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
Date. 2025.06.05 -
알티베이스, 태국 뎁스퍼스트 손잡고 동남아 공공 클라우드시장 진출 본격화
(알티베이스가 태국의 공공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 SI기업 뎁스퍼스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왼쪽부터 데이비드 킴 알티베이스SEA 지사장, 남서우 알티베이스 해외영업 및 마케팅 본부장, 요싸윈 니티수스사쿨 뎁스퍼스트 컨설팅 대표, 몽콘 앙카나위리야락 ″ IT디렉터.)국내 대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기업 알티베이스(대표 박혜례나)가 지난 24일 태국의 선도적 시스템통합(SI)기업 뎁스퍼스트(DepthFirst)와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는 동남아국가 대상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사전 포석이다. 협력을 계기로 알티베이스는 태국 정부의 디지털 전환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파트너십은 알티베이스 동남아시아법인(SEA)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세일즈랩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성사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태국 핵심 공공사업에서의 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2003년 설립된 뎁스퍼스트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과 맞춤형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태국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태국 공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쌓아온 노하우, 전문성, 네트워크에 알티베이스의 뛰어난 기술력을 접목해 현지 시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이상적인 파트너로 평가된다.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태국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정부기관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예정이다.알티베이스 제품은 고속 데이터 처리 능력, 강화된 보안 체계, 우수한 비용 효율성이 특징이다. 특히 공공 부문의 엄격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안정성과 확장성을 제공해 태국 정부기관의 서비스형 플랫폼(PaaS) 클라우드 환경구축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알티베이스와 뎁스퍼스트는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 협력범위를 대규모 프로젝트로 확장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태국 정부기관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면서 디지털 혁신의 핵심 동반자 지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남서우 알티베이스 해외영업 및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 \'K-DBMS\'의 저력을 증명하고,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등 인접 국가로의 진출도 가속화해 아시아 전역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
Date. 2025.04.27 -
알티베이스, 싱가포르법인 신설…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 본격화
국가별 맞춤형 솔루션 제공,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성능·확장성 개선 ‘알티베이스 V7.3’로 고성능DB 시장 공략토종 유망기술기업과 글로벌시장 동반진출도 추진데이터베이스(DB) 솔루션 전문기업 알티베이스(대표 박혜례나)가 동남아시아 지역을 담당할 해외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회사는 지난달 싱가포르에 현지법인 \'알티베이스SEA(South East Asia)\'를 설립했다. 알티베이스SEA는 싱가포르를 비롯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활동한다. 국가와 고객별 특성을 반영한 현지화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국가별 정보기술(IT) 인프라 및 산업 특성에 최적화한 DB 솔루션을 제공해 급성장하는 APAC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회사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알티베이스의 핵심기술인 고성능DB가 활발히 활용되는 금융, 통신, 공공기관 등 주요 산업군 고객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알티베이스는 글로벌 IT기업과 협력을 강화하면서 세계 시장을 겨냥한 보폭을 넓히고 있다. IBM APAC지역 본부, HP APAC 및 일본지역 본부 등과 협력해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협력 모델을 준비 중이다.APAC 지역 유력 글로벌 IT기업과 공조하는 초고성능 대용량 데이터 처리 및 분석 기반 \'인메모리(In-Memory) DB어플라이언스 공동개발 프로젝트\'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DB,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학습준비 데이터(AI Ready Data) 솔루션 등에 최적화한 알티베이스 새버전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요소가 될 전망이다.이를 위해 회사는 APAC시장 공략을 염두에 두고 주요성능과 확장성이 크게 개선된 \'알티베이스 V7.3\'을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알티베이스 쿠버네티스 유틸리티(AKU)를 통해 6개 노드까지 DB를 자동 확장(Auto Scale-Out/Scale-In)해 운영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이 포함됐다.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일부 주요기능은 이전 버전에 비해 성능이 490%까지 향상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회사는 동남아시장 진출을 위해 각 국가의 시장 특성에 맞춘 현지 맞춤형 영업전략 \'알티베이스 세일즈키트\'를 준비했다.데이비드 킴 알티베이스SEA 지사장은 “지역별 특화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고, 현지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동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라며 “주요 산업군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DB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현지 기업과 협력해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남서우 해외영업 및 마케팅 본부장은 “동남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중동 등 다양한 지역으로 시장진출 및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를 가속화하기 위해 국내 기업들 중 해외 진출을 준비하거나 계획 중인 유망 기술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시장에 동반진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신규 파트너 발굴을 통해 각사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융합한 혁신적인 K테크놀로지 상품을 개발, 더 나은 기술력과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에서 동반성장 기회를 함께 만드는 한편 차세대 DB 솔루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
Date. 2025.04.10 -
알티베이스, 2025년 소프트웨어 마켓페어 참가…글로벌 성과와 AI 전략 공개
알티베이스가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소프트웨어 마켓페어(SW Market Fair)\'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성과와 인공지능(AI) 대응전략 등을 소개한다.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하고 한국상용소프트웨어협회 주관으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중연회장(4층), 기획전시장(2층) 등에서 열리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알티베이스는 최근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 본부를 둔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들과 \'인메모리(In-Memory)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 개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글로벌 금융 및 통신 기업들의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에 최신 버전 \'알티베이스 V7.3\'을 잇따라 공급하는 등 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및 해외 시장진출 확대 성공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알티베이스는 국내 대형 시중은행의 AI 보이스피싱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에 자사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하면서 금융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알티베이스의 기술력이 AI 실제 응용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는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AI시대 데이터 인프라 혁신을 겨냥해 회사가 준비하고 있는 기술 비전도 공개할 예정이다. 오랜 DBMS 개발 경험과 데이터 솔루션 서비스 노하우를 갖춘 알티베이스는 AI와 반도체 기술발전으로 데이터 중요성이 부각되는 현재의 트랜드가 적극 반영된 데이터 중심 AI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행사에서 직접 발표에 나서는 남서우 알티베이스 마케팅·해외영업 본부장은 “국내에서 충분히 검증된 DBMS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다”며 “특히 AI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시대에 알티베이스는 초고속, 확장성, 안정성이 보장된 데이터 인프라로 기업들의 AI 전환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알티베이스는 국내에서 서울교통공사, 공정거래위원회, 대구정부통합전산센터 등 주요 공공기관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국산 DBMS의 기술우수성을 입증해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알티베이스는 국내 공공 및 기업시장에서의 강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과 AI시대 기술혁신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
Date. 2025.03.26 -
알티베이스, 창립 25주년 기념행사 개최 - 제품 로드맵 및 글로벌시장 확장을 위한 혁신적 비전 선포
알티베이스(ALTIBASE)는 10월 16일 콘래드 서울에서 창립 25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국내외 주요 고객들 및 파트너사들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박혜례나 대표이사의 알티베이스의 창립 25주년을 축하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DBMS로 세계로의 확장을 기대하는 기념사로 시작됐으며, 경영본부 박준호이사는 알티베이스의 지난 25년간의 성장을 되돌아보고 향후 글로벌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이어 이승원 개발본부장은 알티베이스 DBMS의 기술 혁신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이승원 본부장은 “알티베이스는 세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DBMS를 개발하여 초고속 성능과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가능하게 했으며, 최신 버전인 ALTIBASE V7.3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능을 더욱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AI 시대를 대비해 벡터 데이터 타입 및 Key Value Cluster를 지원하고 빠른 검색 성능을 목표로 연구 중이며, 외부 데이터 연동과 다양한 고객 요구를 수용하는 고성능 멀티모델 통합 DBMS(High Performance Converged DBMS)로 진화할 계획을 밝혔다.배익경 국내영업 본부장은 알티베이스의 사회적 기여와 성장 과정을 설명하며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발표했고, 남서우 해외영업 본부장은 국가별 성과를 소개하며 제품의 우수성으로 더 많은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할 계획을 제시했다.또한 알티베이스의 튀르키예 파트너사인 ATP의 Dr. Murat Aras는 알티베이스 도입 이후 비즈니스의변화와 성공사례를 발표하며 알티베이스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행사 후 참석자들은 알티베이스 DBMS의 고성능과 안정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으며, 앞으로 출시될 제품이 어떤 새로운 기술을 제공할지에 대해 기대감을 표현하였다.알티베이스는 초고성능 인메모리 컴퓨팅 기반 하이브리드 DBMS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제공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을 밝히며, 완전 관리형 클라우드, NoSQL, AI 기술을 포함한 최신 트렌드에 발맞추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며 데이터베이스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출처: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Date.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