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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베이스, DR 솔루션 구매 없는 ‘무중단 재해복구’로 공공 시장 공략
정부가 공공 정보시스템의 재해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서면서 IT 업계의 수주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장애 사고 이후 실시간 복구 체계에 대한 기술적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알티베이스는 독자적 하이브리드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알티베이스가 내세우는 재해복구(DR) 체계의 가장 큰 차별점은 DBMS 엔진 내에 복제(Replication) 기능을 기본 탑재해 추가적인 DR 솔루션 도입 없이도 수준 높은 재해복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복잡한 외부 연동 과정 없이 엔진 차원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 복제를 직접 수행하므로, 시스템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전체 구축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알티베이스 관계자는 “예산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공공기관에 최적화된 대안으로 평가받는 이유”라고 설명했다.알티베이스 고가용성 및 재해복구(DR) 체계 / 알티베이스알티베이스는 인메모리와 디스크 결합 방식의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구현해 상용화에 성공하며 시장을 선도해 왔다. 이러한 고성능 엔진 기술을 바탕으로 단 한 건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금융권 핵심 원장 시스템 및 거래 시스템 등에서 ‘데이터 유실 제로(Zero Data Loss)’를 보장함을 자신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로 회사는 ‘실시간 동기화 방식’을 꼽는다.일반적인 복제 방식은 로컬 서버에서 거래를 먼저 완료한 뒤 원격지 서버에 데이터를 보낸다. 따라서 그 사이 장애가 발생하면 아직 전송되지 못한 데이터가 유실될 수 있다. 반면 알티베이스는 로컬 서버의 거래가 완료되기 전에 원격지 서버에도 데이터 반영을 확정짓는다. 즉 양쪽 서버가 항상 같은 데이터를 갖고 있으므로, 사고가 나는 바로 그 순간에도 잃어버리는 데이터가 단 한 건도 없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를 ‘목표 복구 시점(RPO, Recovery Point Objective)이 제로(0)’라고 표현한다.데이터를 지키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서비스를 얼마나 빨리 되살리느냐다. 이 기준을 ‘목표 복구 시간(RTO, Recovery Time Objective)’이라 하며, 장애 발생 후 서비스가 다시 정상 운영되기까지의 시간이다. 알티베이스의 DBMS는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빠른 장애 감지’와 수동 개입 없이 예비 서버로 자동 전환하는 ‘자동 페일오버(Failover)’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초 단위 내에 서비스를 복구한다.알티베이스 관계자는 “대량 트래픽 처리가 빈번한 통신사의 과금 시스템 및 핵심 시스템에서도 이 같은 성능과 안정성이 이미 입증됐다”며 “실제 알티베이스는 공공분야 외에도 금융권의 핵심 결제 시스템과 통신사 가입자 정보 관리 등 24시간 무중단 서비스가 필수적인 영역에서 수많은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알티베이스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3월 26일 ‘Disaster Recovery,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를 주제로 웨비나를 열고 RPO·RTO 개념과 실제 구축 사례, 무중단 서비스 구현 방안을 소개했다. 알티베이스 관계자는 “별도 DR 솔루션 없이 재해복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구조와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점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알티베이스 관계자는 “단순한 데이터 백업을 넘어 실시간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것이 재해복구의 본질”이라며 “전 세계 700여 고객사에서 검증된 하이브리드 기술력과 엔진 기반의 이중화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맞춤형 재해복구 기술 표준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정종길 기자jk2@chosunbiz.com출처 : IT조선(https://it.chosun.com)
Date. 2026.04.03 -
알티베이스 DB, 베트남서 글로벌 경쟁력 입증
국내 대표 데이터베이스 업체 알티베이스(ALTIBASE)가 베트남 국가 핵심 교통 인프라 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글로벌 공공 시장에서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했다.1일 알티베이스는 베트남 현지 파트너 ETC Vietnam과 함께 베트남 건설부 산하 고속도로 통행료 관리 시스템(Highway Toll Management system) 구축 사업을 공동 수행, 국가 단위 교통 인프라 운영을 위한 핵심 데이터베이스(DBMS)로 채택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베트남 정부가 추진 중인 남북 고속도로를 포함한 주요 구간의 통행료 징수 및 관리 체계를 통합 운영하는 대형 공공 프로젝트다. 특히 최근 베트남 건설부는 남북 고속도로 5개 구간(Mai Son-National Highway 45, National Highway 45-Nghi Son, Nghi Son-Dien Chau, Vinh Hao-Phan Thiet, Phan Thiet-Dau Giay)에 대해 통행료 정책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확정된 정책에 따르면 차량 유형과 구간별로 차등 요금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Phan Thiet-Dau Giay 구간(약 99km)의 경우 대형 화물차와 소형 승용차 간 요금 차이가 크며, 전체적으로 구간별로 km당 약 900~1300동 수준의 요금 체계가 마련됐다. 해당 5개 고속도로는 약 7년간 유료 운영될 예정이며, 무정차 통행료 수납(ETC) 시스템도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 도입된다. 특히 구간별 요금은 변동될 수 있고, 향후 정책 변화 시에도 즉시 반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알티베이스는 성능 검증 과정에서 기존 상용 DBMS 대비 두 배 이상의 처리 성능을 기록하며 최종 데이터베이스로 선정됐다. 차량 통행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일관된 성능을 유지하며 국가 기간 시스템에 필요한 신뢰성을 입증했다.해당 시스템은 단순한 요금 징수를 넘어 국가 교통 인프라 운영의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다수 고속도로 구간에서 발생하는 통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처리하고, 통행량이 집중되는 피크 시간대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야 하며, 24시간 365일 무중단 운영이 필수적이다. 또한 정책 변경 시 즉시 반영이 가능한 높은 수준의 유연성과 안정성이 요구된다.이번 구축에서 알티베이스의 하이브리드 DBMS 아키텍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메모리와 디스크 기반을 결합한 구조로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대규모 이력 관리 요구를 동시에 충족했으며, 정책 변경 시에도 시스템 중단 없이 즉각 반영이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표준 SQL 기반의 높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를 용이하게 하고, 애플리케이션 수정 부담을 최소화해 장기 운영 환경에 적합한 구조를 제공했다. 이는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베트남 정부의 요구에 부합하는 요소로 평가됐다고 회사는 밝혔다.프로젝트의 현지 수행을 맡은 ETC Vietnam은 교통 및 공공 IT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스템 통합과 운영을 담당했다. 알티베이스는 DBMS 공급과 기술 지원을 맡아 안정적인 구축을 완성했으며, 이번 사업은 글로벌 DBMS 기술과 현지 SI 역량이 결합된 성공적인 협업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알티베이스가 베트남 공공 시장에 직영 방식으로 진출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알티베이스는 이를 계기로 베트남 내 공공 및 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추가적인 정부 및 공공기관 프로젝트에 대한 시험테스트(POC)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후속 사업 수주 가능성을 높이고, 베트남 내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한 확장 전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남서우 알티베이스 이사는 \"이번 고속도로 통행료 관리 시스템 구축은 단순한 해외 레퍼런스를 넘어 국가 핵심 인프라 환경에서 알티베이스의 성능과 안정성을 실제로 검증한 사례\"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공공, 교통, 금융 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지디넷 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
Date. 2026.04.01 -
티디지, 알티베이스와 계약 체결…"AI·데이터 사업 속도"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AI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 전문기업 티디지가 국내 대표 DBMS 전문기업 알티베이스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티디지와 계약을 체결한 알티베이스는 메모리 내 초고속 처리와 디스크의 대용량 저장을 단일 엔진에서 수행하는 ‘하이브리드(Hybrid)’ 기술을 통해 외산 및 오픈소스 DBMS(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대비 압도적인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DB전문 기업이다.데이터 증가에 따라 서버를 유연하게 확장하는 ‘샤딩(Sharding)’ 기술을 국산 DBMS 최초로 상용화하는 등 고가의 하이엔드 장비 도입 없이도 무한 확장이 가능해 총소유비용(TCO)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독보적인 기술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이번 계약과 관련 티디지는 기존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을 유지하면서 알티베이스 솔루션을 공급할 신규 파트너를 함께 발굴하고, 전문 교육 및 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신규 파트너 영입 및 육성’에 집중하면서 강력한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이날 티디지 이문형 본부장(NSS 본부)은 “AI와 데이터 중심의 아키텍처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데이터베이스는 단순 저장소가 아니라 핵심 인프라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다수의 고객 환경에서 검증된 알티베이스의 기술력에 티디지의 인프라 운영 노하우와 고객 자산을 결합하고, DBMS 라인업과 기술권한을 확대하면서 역량 있는 신규 파트너사들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함께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알티베이스 남서우 사업본부장은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를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갖춘 티디지를 통해 알티베이스의 차세대 제품군이 시장 표준으로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으로 국산 DBMS의 위상을 한단계 높이고 글로벌 비즈니스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AI 전문기업 라온피플(300120)의 자회사인 티디지는 이번 계약을 통해 라이선스 유통 및 클라우드 사업 외에도 국내외 우수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기업용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IT 서비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MSP 통합기술지원 서비스 및 AI&데이터 중심의 고부가가치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지난 26일 강남구 티디지 본사에서 진행된 계약식에는 티디지 이석중 대표와 이문형 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알티베이스 박혜례나 대표와 남서우 본부장이 참석해 AI 및 데이터 중심의 비즈니스와 사업확대 전략을 협의하고 관련 로드맵을 공유했다.알티베이스 박혜례나 대표(왼쪽)와 티디지 이석중 대표가 계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티디지)
Date. 2026.03.27 -
알티베이스, 지난해 영업이익 32억원…신경영 4년차 성과
올해 기술력 강화로 인메모리 DBMS 지배력 강화국내 대표 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 알티베이스는 지난해 \'신경영 4년차\'를 맞아 매출 131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61% 증가한 수치다. 과거 10년 최고 매출과 최고 영업이익을 동시에 경신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는 평가다.알티베이스는 1999년 창립 이래 27년간 데이터베이스 기술 개발에 집중해온 대한민국 국가대표 데이터베이관리서비스(DBMS) 전문기업이다.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2024년, 알티베이스는 \'재도약 원년\'을 선언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고, 2025년 \'재도약 2년차\'에는 구체적인 성과로 그 약속을 실현했다. 알티베이스는 인메모리 DBMS 기술을 기반으로 초고성능 트랜잭션 처리, 실시간 분석, 고가용성 등 다양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융, 공공, 제조, 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검증된 성능을 입증해왔다.알티베이스2025년 알티베이스의 재무 실적은 매출 131억원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수치로, 과거 10년간(2014 -2025년)의 최고 매출기록으로, 2012년 최고 매출 이후로 회사의 성장 동력이 회복되었음을 의미한다.영업이익 32억원은 전년 대비 61%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고 수익성을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매출 증가를 넘어 수익성 개선과 마진율 향상이 동시에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내실 있는 경영을 실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알티베이스 실적 추이2017-2025년 매출 추이를 보면 2020년 최저점을 찍은 후 2021년부터 상승세를 이어오다가 2025년에 과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영업이익 추이도 2024년 20억원 달성에 이어 2025년 32억원으로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알티베이스는 2025년 \'신경영 4년차\'를 맞아 주요 핵심 성과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실히 다졌다.제조 부문에서 50% 성장을 기록하며 전 산업 균형 매출 기반을 강화했다. 제조업은 디지털 전환(DX) 수요 증가에 따라 데이터베이스 성능과 안정성이 중요해지면서 알티베이스의 인메모리 DBMS 기술이 주목받았다.금융권 장기 계약을 통한 유지보수 수익이 20% 증가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했다. 금융권은 데이터베이스의 안정성과 보안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시장으로, 알티베이스는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력과 안정성으로 금융사들의 신뢰를 확보하며 장기 계약을 유지하고 있다.공공 부문에서는 제3자 단가계약 체결을 통해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을 완료하며 공공 조달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알티베이스 제품이 공공 부문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향후 지속적인 수주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해외사업은 미국, 캐나다, 중국 진출을 발판으로 동남아, 호주, 일본 등지에서 해외 사례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수주를 증가시켰다. 특히 태국 DepthFirst와 협력해 동남아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하며 첫 직영 프로젝트 수주 성과를 거뒀다. 호주 매트릭스 데이터와의 협력을 통해 호주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했다.파트너 계약 정비와 직접 영업 강화를 통해 마진율을 개선했다.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와 함께 직접 영업 비중을 높이며 수익성 개선을 실현했다.차세대 시장 선점 위한 신제품 및 기술 로드맵 제시알티베이스는 차세대 시장 선점을 위해 신제품 및 기술 로드맵도 발표했다.ALTIBASE V8.1은 최신 데이터 처리 기술을 탑재한 차세대 버전이다. JSON 지원 기능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 형식 처리가 가능하며, 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체크포인트 파일구조 및 처리방식을 개선하여 디스크 공간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Altibase Kafka Connector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 스트리밍 환경과의 통합을 지원한다.알티베이스Altibase Windows2026은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의 DBMS의 기능과 성능을 최적화한 제품이다. 특히 제조, 의료, IoT 등 임베디드 DB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시간 데이터 처리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Altibase Sharding3는 대규모 데이터 분산 처리를 위한 핵심 기술을 제공한다. 빅데이터 환경에서의 성능 향상을 가능하게 하며, 수평 확장성을 통해 대용량 트랜잭션 처리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Real-time Cluster, Vector, Performance 등 차세대 기술 로드맵도 제시했다. Real-time Cluster 기술은 실시간 데이터 복제 및 고가용성 보장을 위한 핵심 기술이며, Vector 기술은 AI 및 머신러닝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벡터 연산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쿼리 최적화 및 메모리 관리 기술 고도화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전반의 성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2027년 차세대 클러스터 출시 계획도 발표했다. 알티베이스는 3개년 기술 로드맵을 통해 2027년 차세대 클러스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AX실 신설등 국내 DBMS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동남아·호주·일본 시장 공략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 측면에서 알티베이스는 인메모리 DBMS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초고성능 트랜잭션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 독보적인 성능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동남아 시장에서는 태국 뎁스퍼스트(DepthFirst)와 협력해 동남아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하며 첫 직영 프로젝트 수주 성과를 거뒀다.호주 시장에서는 매트릭스 데이터와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며 현지 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있다. 호주 매트릭스 데이터와의 MOU 체결은 완전한 데이터 주권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으로, 호주 시장 진출의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싱가포르 법인 신설은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의 핵심 전략이다. 싱가포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중심지로, 싱가포르 법인을 통해 동남아, 호주, 인도, 일본 등 광범위한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대한 영업 및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싱가포르 IT기업 \'아이제노\'와의 협력을 통해 솔루션 공동개발 등 다양한 협력도 진행하고 있다.알티베이스는 2025년 제12회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는 26년간 국산 DB 외길을 걸어온 알티베이스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TTA SW품질대상 대상 수상은 알티베이스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품질과 안정성까지 겸비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음을 의미한다.업계 내에서도 알티베이스의 기술력은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인메모리 DBMS 기술은 초고성능 트랜잭션 처리가 필요한 금융, 통신,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핵심 기술로 자리잡고 있으며, 알티베이스는 이 분야에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인메모리 DBMS 리더십 강화인메모리 DBMS 시장은 빅데이터,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시장에서의 실시간 데이터 처리 수요 증가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 알티베이스는 이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초고성능 트랜잭션 처리 기술은 금융 거래, 실시간 분석, IoT 데이터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로, 알티베이스는 이 분야에서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있다.기업 표준 DBMS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일반 DBMS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통해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알티베이스의 기술력이 단일 기술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기술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신제품 출시 및 글로벌 시장 확대 목표박혜례나 알티베이스 대표는 “2025년 \'신경영 4년차\'를 통해 과거 10년 최고 매출과 26년 최고 영업이익을 동시에 달성하며 성장 동력이 회복되었음을 입증했다”며, “주요 핵심 성과를 기반으로 신제품 출시 및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인메모리 DBMS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DB로서 초고성능 트랜잭션 처리와 실시간 분석 기술은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필수적인 핵심 기술로, 알티베이스는 이 분야에서 기술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박 대표는 2026년 신년사에서 2025년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최근 10년간 최고의 매출실적 131억원과 창사이래 최고의 영업이익 32억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숫자들은 단순한 실적이 아니라 늦은 밤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사무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지켜주신 책임감, 그리고 알티베이스의 희망의 불을 밝혀주신 여러분들의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박 대표는 “특히 제가 늘 강조해온 정도경영과 정도영업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주신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이 성과는 더욱 자랑스럽고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2026년 비전에 대해서는 “알티베이스는 변화와 혁신을 목표로 하겠다. 변화와 혁신을 말하는 회사가 아니라 변화와 혁신을 증명하는 회사가 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구호로만 혁신을 이야기하지 않고 책임있는 실행으로, 효율적인 업무로, 성과에 대한 명확한 보상으로, 기여에 대한 정당한 평가로 답하겠다”고 약속했다.박 대표는 “2026년 알티베이스는 더 젊어지고, 더 단단해지고, 더 멀리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며, 목표와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알티베이스의 힘이고 미래”라고 덧붙였다.알티베이스, 2028년 매출 전망)업계 전문가와 시장의 평가를 종합하면, 알티베이스의 2025년은 단순한 실적 반등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완성한 시기이다. 회사는 이를 기점으로 \'재도약 3년차\'를 맞아 2027년에는 매출 200억 원, 영업이익 80억 원 달성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클라우드와 AI 중심의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태국, 호주, 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해외 매출 3배 성장과 신규 시장 창출을 노린다. 2026년까지 내실 있는 기반을 다진 후, 2028년에는 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리더로 도약한다는 단계적 로드맵을 실행 중이다.단순 DBMS 공급을 넘어 클라우드 및 AI 업무 적용 사례를 확대하여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분야에서의 시장 인지도 확대로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기술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ALTIBASE V8.1과 Sharding3 등 최신 기술을 시장에 안착시킨 데 이어, AI 시대에 최적화된 벡터(Vector) 연산 기술과 2027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클러스터를 통해 기술 리더십을 강화한다. 이러한 혁신은 급변하는 데이터 시장에서 알티베이스가 독보적인 경쟁력을 유지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전자신문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Date. 2026.03.26 -
알티베이스, 신경영 4년...성과로 성장 DNA입증
국내 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 알티베이스(ALTIBASE, 대표 박혜례나)가 2022년 신경영 체제 출범 이후 지난 4년간 주목할만한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을 거뒀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두드러진 결실을 거뒀다. 차세대 데이터 강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25일 알티베이스는 신경영 체제 이후 단기 성과에 의존하지 않고, 기술 경쟁력 강화·고객 구조 안정화·재무 체질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4년간 매출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와 영업이익의 구조적 개선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이 2020년부터 가파르게 증가했다. 실제, 알티베이스는 신경영 체제 출범 이후 매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했고, 누적 기준으로 의미 있는 매출 성장과 업이익 창출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금융·공공·통신 등 미션 크리티컬 산업을 중심으로 장기 고객 기반을 확고히 다지며 수익의 질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비용 구조 효율화와 선택과 집중 전략을 병행, 영업이익이 단기 반등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구조로 전환됐고, 이는 향후 대규모 기술 투자와 글로벌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재무적 토대로 작용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를 두고 “국내 DBMS 기업 가운데 드물게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낸 사례”라고 진단했다.■ 2025년, 4년 성과가 집약된 ‘완성형 해’2025년은 알티베이스에게 있어 신경영 4년의 성과가 가시적인 결과로 집약된 해로 평가된다.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을 동시에 추진, 기업 체질과 시장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특히 하이브리드 인메모리 DBMS 기술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 전략은, 실시간·AI·대규모 분산 환경이라는 시장 변화에 부합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알티베이스 실적 추이■ \"기술은 방향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알티베이스는 기술 경쟁력이 단순히 로드맵이 아닌 실제 운영 환경과 고객 레퍼런스임을 2025년 한 해 동안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확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 환경에서 신뢰 가능한 차세대 DB라는 확고한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것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이어지는 성과신경영 체제 이후 축적한 실적과 기술 신뢰도를 바탕으로 알티베이스는 미국, 캐나다, 중국, 트루키에 진출한데 이어 작년에는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한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국내에서 검증한 DB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4년의 성과, 이제 도약의 출발점”회사는 \"신경영 4년 동안 매출과 영업이익을 통해 성장 전략의 유효성을 이미 증명했다”며“2025년은 그 성과가 기술과 글로벌 경쟁력으로 확장된 상징적인 해였다\"고 말했다. 알티베이스의 이 같은 성과 뒤에는 신경영 체제 출범 이후 4년간 일관되게 추진된 박혜례나 대표의 전략적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 대표는 취임 이후 단기 실적에 흔들리지 않고, 기술 경쟁력 회복과 수익 구조 개선, 글로벌 확장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경영 방향을 명확히 설정, 이끌어왔다.특히 연구개발과 핵심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선택과 집중을 통한 비용 구조 혁신, 그리고 고객 신뢰를 최우선에 둔 경영 철학은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신경영 4년의 성과를 상징하는 결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박혜례나 대표는 \"지난 4년은 알티베이스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시간이었다”며 “2025년 성과는 끝이 아니고 지난 4년간 축적한 실적과 신뢰는 앞으로의 성장을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대표는 \"기술로 신뢰를 쌓고, 실적으로 전략을 증명하는 것이 알티베이스 신경영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데이터 산업의 변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데이터 플랫폼 리더알티베이스는 신경영 4년 성과와 2025년의 눈부신 결과를 발판으로 AI·실시간·확장성을 핵심으로 한 차세대 데이터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이라는 실적으로 \'실력\'을 이미 검증한 만큼, 향후 데이터 산업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장기적으로 선택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지디넷 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
Date. 2026.03.26 -
알티베이스,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방송 올쇼TV서 'Disaster Recovery,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주제 웨비나 개최
알티베이스는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방송 올쇼TV에서 \'Disaster Recovery,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다.알티베이스는 지난 26일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방송 올쇼TV에서 \'Disaster Recovery,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웨비나는 데이터 증가와 서비스 연속성 요구가 높아지는 환경에서 재해복구(DR:Disaster Recovery) 체계 필요성과 구축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처럼 주요 정보시스템이 물리적 장애로 장시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장애 상황에서도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는 DR 체계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알티베이스는 DR 구축 핵심 요소로 \'이중화 기반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를 제시했다. 발표에서는 DR 설계 시 핵심 지표로 활용되는 RTO(Recovery Time Objective, 복구 목표 시간)와 RPO(Recovery Point Objective, 복구 목표 시점) 개념이 소개됐다. RTO는 장애 발생 이후 서비스를 정상 상태로 복구하는 데 허용되는 시간을 의미하며, RPO는 데이터 손실을 허용할 수 있는 기준 시점을 뜻한다. 기업은 이 기준에 따라 DR 전략과 시스템 구성을 설계하게 된다.이어 운영 DB 장애 발생 시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적 접근과 함께 DBMS 자체 기능을 활용한 실시간 DR 구성 방식이 설명됐다. 알티베이스는 자사 DBMS에 기본 탑재된 이중화(Replication) 기능을 활용하면 별도 DR 솔루션 없이도 재해 복구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데이터 변경 사항을 실시간 반영해 장애 발생 시 즉시 서비스 전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복잡한 외부 솔루션 도입 없이도 안정적인 DR 체계를 확보할 수 있다.고속 데이터 처리 특성을 기반으로 원격지 간 데이터 동기화가 가능해, 물리적으로 분리된 환경에서도 효과적인 DR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도 소개됐다. 이는 금융, 통신 등 서비스 연속성이 중요한 산업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방식이다.다양한 산업군의 적용 사례도 공유되며, RTO·RPO 기준에 맞춘 DR 구축 방안이 제시됐다.웨비나에는 금융, 통신, 제조, 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의 IT 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DR 구축 방식과 운영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발표를 맡은 배문규 알티베이스 부장은 “재해복구 체계는 기업 IT 환경에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알티베이스는 이중화 기반의 실시간 DR 기능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DR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전자신문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Date. 2026.03.26 -
알티베이스-디지털아이텍, 국내·일본 DB 시장 공동 확대 위한 전략적 '맞손'
알티베이스와 디지털아이텍은 국내 및 일본 DBMS 시장 공동 확대를 목표로 MoU를 체결했다. 홍동훈 디지털아이텍 대표(왼쪽)와 남서우 알티베이스 이사가 협약식후 MoU를 들어보였다.알티베이스와 디지털아이텍은 국내 및 일본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 시장 공동 확대를 목표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알티베이스(ALTIBASE)의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중심으로 데이터베이스(DB) 및 통합 데이터 인프라 사업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알티베이스는 신규로 출시되는 ALTIBASE 8, Sharding 3, Altibase 윈도우즈 2026를 기반으로 고성능·고확장 DB 시장을 확대하고, 디지털아이텍은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시스템 통합(SI)과 정보기술(IT) 인프라 구축·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수행을 담당할 예정이다.알티베이스는 하이브리드 인메모리 기반 DBMS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 공공, 통신 등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 25년간 검증된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을 제공해 온 국내 대표 DBMS 전문 기업이다.디지털아이텍은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SI와 IT 인프라 구축·운영 서비스를 수행해 온 IT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데이터 백업, 가상화, 클라우드 영역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백업·복구 체계 구축과 가상화,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데이터 인프라 환경을 제공해 왔다.국내 시장에서는 상용 DB 대체 수요와 함께 대규모 트랜잭션 처리, 확장성, 운영 안정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양사는 차세대 DB 기술을 적용한 DB 교체 및 신규 구축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샤딩 기반 확장 구조와 윈도우 환경 지원을 통해 금융·공공·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일본 시장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도 알티베이스의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에 디지털아이텍의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결합해, 차세대 DB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DB 전환 및 데이터 인프라 구축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한다는 전략이다.알티베이스 남서우 이사는 “이번 협약은 ALTIBASE v8, Sharding 3, Altibase 윈도우즈 2026 등 차세대 제품을 중심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며, “디지털아이텍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DB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디지털아이텍 홍동훈 대표는 “이번 협약은 알티베이스의 차세대 DB 기술과 자사의 시스템 통합 및 데이터 인프라 구축 역량을 결합해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협력”이라며, “고객 환경에 적합한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를 함께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Date. 2026.01.07 -
알티베이스, '소프트웨이브 2025' 참가…'SW 품질대상 대상' 수상작 전시
국산 데이터베이스(DB) 전문기업 알티베이스가 TTA에서 주관한 제12회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회사는 1999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바다’ 연구 프로젝트 기술을 이전받아 설립된 이후 26년 동안 순수 국산 DBMS 기술 개발과 품질 관리를 이어왔다.이번 수상을 계기로 알티베이스는 ‘2025 소프트웨이브’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DBMS 기술력을 선보였다. \'소프트웨이브 2025\'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SW 전문 전시회로,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되며 350개 기업, 550부스 규모로 운영된다.알티베이스는 전시 기간 동안 SW품질우수제품관의 부스 \'G18-1\'에서 인메모리·온디스크 통합 엔진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DBMS 기술, 미래 로드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차세대 제품으로 준비 중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DBMS, AI 벡터 검색, 분산 샤딩 기술 등 최신 데이터 기술 전략도 함께 공유한다.박혜례나 대표는 “이번 수상은 26년간 이어 온 국산 DBMS 기술개발과 품질 혁신 노력의 성과”라며 “소프트웨이브 참가를 통해 국내외 고객에게 알티베이스의 기술 역량을 널리 알리고 더 큰 글로벌 시장 확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방은주 기자 ejbang@zdnet.co.kr
Date. 2025.12.08 -
"26년간 국산DB 외길"...알티베이스, 제12회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 '대상' 수상
\"국산 DBMS 기술력과 탁월한 제품 품질 관리 역량 인정받아 기뻐\"국산 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 알티베이스가 \'제12회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25일 회사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전자신문사가 공동 주최한이번 시상식에서 알티베이스는 26년간 축적한 국산 DBMS 기술력과 탁월한 제품 품질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알티베이스는 1999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바다\' 연구 프로젝트 기술 이전을 통해 설립된 이후, 순수 국산 기술로 세계적 수준의 데이터베이스 개발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 특히 세계 최초로 인메모리 DBMS와 온디스크 DBMS를 하나의 엔진에 통합한 하이브리드 DBMS를 상용화하며 기술 혁신을 선도해왔다.알티베이스의 경쟁력은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에서 나온다. 26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부터 업그레이드, 테스트, 보안 패치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자체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자동화했다. DBMS의 수많은 기능에 대한 테스트와 성능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며 최상의 가치 제공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이러한 품질 경쟁력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증됐다. 올해 태국 공공 클라우드 시장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베트남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알티베이스는 미래 기술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의 3개년 기술 로드맵을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DBMS, AI 및 벡터 DB, 분산 DBMS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임베디드 및 엣지 컴퓨팅 환경에 최적화된 \'Altibase Windows 2026\'과 차세대 분산 데이터베이스 \'Altibase Sharding 3\'을 각각 2025년 말과 2026년 초 출시할 예정이다.남서우 알티베이스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26년간 한 길만을 걸어온 국산 DBMS 개발과 품질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타협 없는 최고의 품질과 고객 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6년 전 연구 프로젝트에서 시작한 대한민국 데이터베이스 기술의 꿈은 이제 글로벌 시장에서 한류 소프트웨어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현실이 됐다\"면서 \"알티베이스는 순수 국산 기술로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며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고 있다\"고 말했다.방은주 기자 ejbang@zdnet.co.kr
Date. 2025.11.25 -
알티베이스, 호주 매트릭스 데이터社와 합작법인 설립 추진
알티베이스는 호주 기업 매트릭스 데이터(Matrix Data)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양사 협력의 핵심은 미국 기술과 법률로부터 독립된 데이터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현재 많은 국가들이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AWS, Azure, Google Cloud 등)에 의존하고 있다.양사는 합작법인을 설립해 호주가 자국 데이터를 통제할 수 있는 주권형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알티베이스와 매트릭스 데이터의 합작사는 한국과 호주 법인 중심의 ‘미국 관할권 밖 구조’로 클라우드 종속 및 데이터 주권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미국 기술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미국 법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호주가 자국 데이터를 100% 통제할 수 있다. 특히 국방, 우주 산업처럼 안보가 핵심인 분야에서는 ‘누가 우리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이다. 이런 시장에서 미국 손 안 타는 솔루션은 강력한 차별화 포인트가 된다는 것이 알티베이스 측 주장이다.회사 측은 합작사는 호주와 국제시장에서 요구되는 4대 보안·규제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정보보안 등록 평가 프로그램(IRAP) △해외 데이터의 합법적 사용 명확화법(CLOUD Act 대응) △국제 무기거래 규정(ITAR) 중립성 △핵심 인프라 보안법(SOCI Act) 등을 준수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양사는 호주 시장에서 국방, 우주, 공공, 에너지 분야를 집중 공략한다. 이후 파이브 아이즈 국가들(영국, 캐나다, 뉴질랜드)로 확대할 계획이다.알티베이스 박혜례나 대표는 “이번 MOU는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선다”며 “호주와 파이브 아이즈 국가들이 자국 데이터를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돕는 전략적 동맹”이라면서 “매트릭스 데이터와 함께 국방, 우주, 공공, 에너지 산업에서 데이터 인프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박재현 기자 pajh0615z@itdaily.kr
Date. 2025.11.19 -
알티베이스, 방콕서 개최 'APAC Regional Conference 2025' 성료
알티베이스가 태국 방콕에서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최근 개최한 \'APAC Regional Conference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에는 IBM, ATP, 셀파소프트, X-Log, SCALAB, 아이페이지온, BNH 등 알티베이스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글로벌 파트너사와 고객사들이 대거 참석해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알티베이스는 인메모리 DBMS와 온디스크 DBMS를 하나의 엔진에 통합한 세계 최초의 상용 하이브리드 DBMS를 출시한 회사다.차세대 제품 로드맵 공개알티베이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회사 개요와 함께 향후 출시 예정인 주요 제품 로드맵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알티베이스 샤딩 3(ALTIBASE Sharding 3): 차세대 확장성을 제공하는 샤딩 솔루션으로, 대규모 데이터 처리 성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샤딩\'은 한 곳에 몰려 있는 데이터를 여러 조각으로 나눠 저장하는 것을 말한다.-알티베이스 윈도우 2026(ALTIBASE Windows 2026): 임베디드 시스템과 산업용 시스템을 위한 윈도우 버전으로,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활용도를 높여 준다.-알티베이스 8.1(ALTIBASE 8.1): 향상된 JSON 지원 기능과 CDC(Change Data Capture) 기능을 탑재해 최신 데이터 관리 요구사항에 대응한다.산업 전반의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 사례 공유또 이번 행사에서 알티베이스는 자사가 세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는 여러 성공 사례도 소개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고성능 데이터베이스가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했다.특히 터키 파트너사 ATP는 \"알티베이스는 우리 회사의 주문 관리 시스템(Order Management system)의 핵심 데이터베이스 인프라\"라며 \"약 17개 기관 간 주문 라우팅을 처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실제, 보르사 이스탄불(Borsa Istanbul) 거래소로 전달되는 전체 주문의 약 55%가 이 시스템을 통해 처리되고 있다. 이는 알티베이스의 안정성과 성능을 명확히 입증한 것으로, ATP 발표는 알티베이스의 탁월한 성능과 높은 신뢰성이 실제 금융 시장에서 검증됐음을 보여준 대표 사례로 평가받았다.IBM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조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 알티베이스 전략 파트너인 IBM과의 협력 관계도 주목받았다. IBM의 LinuxONE과 AI 기반 인프라는 알티베이스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데이터베이스 비전과 완벽히시너지를 이루며, 향후 더욱 강력한 협력 관계를 예고했다.DB 생태계를 함께 확장하는 글로벌 협업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제품 소개를 넘어 알티베이스 DB 생태계를 함께 구축해 가는 글로벌 파트너사들의 협력 관계가 두드러졌다. 셀파소프트, SCALAB, X-Log 등은 각각의 전문 기술 영역에서 알티베이스와 긴밀히 협업, 애플리케이션·운영·분석까지 아우르는 통합 데이터 생태계를 형성했다. 이들은 알티베이스 기반의 고성능 솔루션을 함께 개발·배포함으로써, 금융·통신·공공 등 다양한 산업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알티베이스는 단일 DBMS 공급자를 넘어, 파트너 중심의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생태계로 발전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미래 데이터 혁신을 향한 발걸음알티베이스 남서우 해외영업 및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APAC Regional Conference는 단순한 제품 발표의 자리가 아니라, 알티베이스가 전 세계 파트너들과 함께 새로운 데이터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됐다\"면서 \"올해 우리는 IBM, ATP, 셀파소프트, X-Log, SCALAB 등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해외 각국의 핵심 금융·공공 프로젝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알티베이스는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글로벌 시장 전역에서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며, 데이터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방은주 기자 ejbang@zdnet.co.kr
Date. 2025.10.24 -
알티베이스, 태국 공공클라우드 시장 첫 직영 프로젝트 수주 성과
국내 대표 하이브리드 DBMS 기업 알티베이스가 태국 현지 파트너 뎁스퍼스트(DepthFirst)와 협력해 태국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지난 4월 뎁스퍼스트와 전략적 제휴 이후 긴밀한 협업을 진행해온 알티베이스가 태국 지방행정청(DLA) LTAX(Local Land & Building Tax) 시스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태국의 지방세(토지세·건축물세 등) 관리체계인 LTAX 시스템에 알티베이스가 핵심 DBMS로 도입된 사례다. 그동안 알티베이스의 해외 프로젝트 대부분이 한국 기업을 통한 간접 수주였던 것과 달리, 이번 건은 알티베이스가 직영(直營)으로 해외 공공 프로젝트를 처음 수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태국 LTAX 시스템은 태국 지방정부가 토지 및 건축물세(Land & Building Tax)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구축한 통합 전산시스템이다. 태국은 2019년 \'Land and Building Tax Act\'를 제정해 이듬해부터 모든 토지와 건축물 소유자 또는 이용자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과세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이 법은 기존의 복잡한 주택세, 토지세, 개발세 등을 통합해, 토지 및 건축물의 공시 평가가치를 기준으로 차등 세율을 부과하는 현대적인 세제 체계다. 이에 따라 지방 정부는 매년 자산 정보를 갱신하고, 세액을 산출해 납세자에게 고지하고, 납부 및 연체 관리까지 담당한다.LTAX 시스템은 △토지·건축물 소유자 및 이용자 DB 관리 △평가가치 기반 세액 산출 및 고지 △전자 납부(e-payment) 및 징수 관리 △연체·벌금 산출 및 추적 관리 △지역별 세수 분석 및 예측 기능 △중앙 정부 시스템과의 데이터 연계 등의 업무를 관장하는 태국 지방세 행정의 핵심 기반 시스템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알티베이스가 LTAX 시스템에 DBMS를 공급함에 따라 국산 DBMS가 태국의 공공세제 인프라의 중추로 부상하게 된 셈이다.알티베이스와 협업하는 뎁스퍼스트는 태국 방콕에 본사를 둔 정보기술(IT) 솔루션 및 시스템 통합 전문 기업이다.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빅데이터, 공공 IT 시스템 구축에 강점을 보인다. 이번 협력을 통해 뎁스퍼스트는 알티베이스와 함께 태국 정부의 디지털 전환 및 공공 클라우드 확산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됐으며, 향후 다양한 산업 분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알티베이스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공공 및 민간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특히 알티베이스SEA( 동남아) 지사 설립 이후 첫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향후 다양한 레퍼런스 확보와 함께 글로벌 공공 부문 진출 확대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남서우 알티베이스 해외영업 및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LTAX 시스템 프로젝트 수주는 단순한 클라우드 DBMS 공급을 넘어, 태국 지방세 행정의 핵심 시스템 구축에 국산 기술이 관여했다는 점에서 기술적·정책적 의미가 크다”며 “동남아시장 확대는 물론이고 외산 DBMS 적용 비중이 큰 우리나라 공공시장도 적극 공략해 디지털 주권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
Date. 202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