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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베이스, 포스코 제4고로시스템에 DBMS공급…오라클 10여년만에 윈백 성공

Post by
Altibase
Date
2018-12-17

출처 : 전자신문

날짜 : 2018. 12. 17

URL : https://www.etnews.com/20181217000258#


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기업(DBMS) 기업 알티베이스(대표 장재웅)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제 4고로 시스템 에 DBMS '알티베이스'를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포스코가 10년 이상 사용해온 오라클 DBMS를 알티베이스 가 우수한 솔루션 성능과 기술지원서비스를 앞세워 국산 솔루션으로 윈백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고로시스템은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만들어 내는 핵심 설비로서 제철소를 상징하는 시스템이다. 세계적으로 5500㎥ 이상인 초대형 고로는 포스코가 가장 많은 5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알티베이스가 공급된 제4고로 는 세계에서 10위권에 드는 최고 수준의 고로시스템이다.

 

고로 시스템은 수백개 센서를 통해 수집한 쇳물의 온도, 압력, 가스 성분, 철광석 상태와 결과물 정보를 저 장하고 오차없이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 정교하면서 안정적인 DBMS를 필요로 한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제4고로 운영을 위해 최근까지 오라클 제품을 사용해왔으나 오라클의 높은 유지보수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던 차에 타 DBMS를 검토했고 그 결과 기존 오라클에서 알티베이스로 교체했다.

 

이찬중 이사는포스코는 알티베이스의 높은 안정성과 오라클과의 상호 호환성·안정적인 기술지원 능력을 높 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알티베이스와 포스코의 협력관계는 2011년도 철도관제시스템프로젝트 진행에 이어 선재·전력감시·파이넥스 공정·고로시스템 등 분야에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시스템 SW를 변경하면 통상 장애가 발생하지만 알티베이스는 프로그램 소스를 전수조사 해 장애를 미연에 방지한 것은 물론 DBMS 튜닝을 통해 최상 성능이 나오도록 조치, 시스템 오픈 이전에 완벽 한 전환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알티베이스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공공, 금융, 통신, 제조 산업에서 오라클을 윈백하면서 고가의 유지보수 와 벤더 위주 라이선스 정책으로 곤란을 겪는 고객이 원가를 절감하고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 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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